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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극복한 스타트업 아이디어

      [앵커]코로나19 이후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여기에는 바뀐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해준 기업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한 몫을 했는데요.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센터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언택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꽃피우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정훈규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스마트 자전거 ‘버치 바이크’입니다.겉보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실내 자전거 같지만, 최신 IT기술이 접목돼 세계 유명 자전거 코스를 안방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산업·IT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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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샤플 “매장 인력·업무 관리 카톡보다 쉽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고객과 직원이 대면하는 매장은 기업에게 ‘최전선’과 같은 곳이다. 그러나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흩어져있는 수많은 매장의 직원과 업무 관리는 대기업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오피스에 입주한 ‘샤플앤컴퍼니’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손 쉽게 매장 관리를 할 수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샤플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매장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샤플(Shopl)’은 매장 관리자와 직원이 스케줄과 업무를 공유하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손..

      산업·IT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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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영세사업자·장애인 위한 주문·결제 솔루션’ 센시콘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비대면 방식 선호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객이 직접 주문·결제를 진행하는 무인 단말기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있어 터치스크린에 손이 닿지 않거나, 화면 속 글씨를 읽을 수 없는 시각 장애인 등은 직원 대신 키오스크를 마주하는게 막막하기만 하다.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오피스에 입주한 결제 솔루션 기업 ‘센시콘’은 소외계층을 발생시키는 기존 키오스크의 문제를 해소했다. 김동국 센시콘 대표는 19일 서울경제TV와 만나 “올해 연말 ..

      산업·IT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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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공공의주방 “메뉴 ·장보기·요리비법까지 ‘집밥’ 고민 끝”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코로나19로 사회적 격리 생활을 하면서 외식보다는 집에서 요리를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메뉴를 정하는 것도 어렵고, 요리를 해도 매번 남는 재료들이 골칫거리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오피스에 입주한 ‘공공의주방’은 이처럼 하루도 거를 수 없는 먹거리 고민의 A부터 Z까지 솔루션을 제공한다.안상미 공공의주방 대표는 18일 “요리 수업 플랫폼의 레시피 콘텐츠를 기반으로, 딱 해먹을 만큼의 식자재를 ‘쿠킹박스’에 담아 배달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산업·IT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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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어셈블써클 “글로벌 치아교정 데이터플랫폼으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치과영역에서도 모바일,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들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가져올 것입니다.”치아교정 및 양악수술 진단분석을 위한 IT 솔루션 개발에 나선 스타트업 ‘어셈블써클’의 김예현 대표는 13일 서울경제TV와 만나 치과의사에서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김예현 대표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졸업 후 치과교정과 전문의로 생활하던 중 지난해 어셈블써클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의료 산업 전반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

      산업·IT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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